간호사 아동학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생아 두개골 골절 신생아 '두개골 골절'…CCTV엔 "내동댕이친 간호사" - MBC NEWS 신생아의 두개골이 골절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는 뇌출혈 진단을 받고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부산 모 산부인과에서는 CCTV가 공개되자 학대 사실을 인정하고 현재는 폐업했다고 합니다. 대학병원으로 아이를 이송하기까지의 2시간 분량의 CCTV 녹화분이 사라져 있다고 합니다.간호사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조사받고 있는 것은 '아동 학대' 관련 혐의지 아이의 외상과는 관련 없다고 밝혔습니다. 놀랍게도 가해자 간호사는 임신중이라고 합니다. 학대는 하였으되 외상과는 상관이 없다? CCTV에 자신의 행동이 고스란히 나온는데도 반성의 말 한마디가 없다니, 참 무섭습니다.보육원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학대하는 것에서 점점 도가 지나.. 이전 1 다음
